이번 캠페인 행사는 평소보다 배달음식 주문량이 증가하는 2019 FIFA U-20 월드컵 기간 동안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감소 및 사망사고 예방차원에서 마련됐다.
김도원 경기서부지사장은 “이륜차 배달 종사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사업주들의 철저한 관리 등 이륜차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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