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생인 남궁민은 201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통해 데뷔해 연기 경력을 쌓은 베테랑 배우다.
특히 선한 역할은 물론 악역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남궁민은 TV 모습과 달리 엉뚱한 매력을 많이 가져 인기가 많다.
한편, 남궁민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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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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