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다뷰느강에서 인양된 허블레아니 유람선이 정밀조사를 위해 정박되어 있다. 헝가리 경찰은 26시간 동안 정밀 조사를 벌였고 허블레이나호 통신 장비 등을 증거로 확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CLOSE YOUR EYES. '더쇼초이스 선정!' [포토] 템페스트, 'Unfreeze'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