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농림부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에(2019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 및 예산 배정)을 통보했으며, 경북 상주시 화산지구도 이에 포함됐다.
상주 화산지구는 상주시 화산동, 병성동, 낙상동, 중덕동 일원 77.8ha 면적으로 병성천 하류부 저지대와 중덕저수지 제방외제측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농경지다.
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배수개선사업을 위해 지난해 5월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2월, 임이자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신규착수지구 선정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임 의원은 “상주 화산지구는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강우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조속한 배수개선사업이 필요하다”며“이번 신규착수지구지정으로 인해 첫단추가 끼워졌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월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를 방문해 신규지구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