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삼성 쇼케이스에서 '갤럭시S10플러스 박항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현지 축구 팬, 미디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 감독과 일문일답·사인회, 가상 페널티킥 게임에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