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로 물리치고 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막내형 이강인 '귀염뽀짝 순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 선수는 FIFA 주관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오늘도 함께하는 영혼의 단짝 펭귄인형 꼬옥 쥐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멈추지 않는 플래시 세례에 자연스레 윙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직은 형들의 도움이 필요한 막내형 이강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강인 없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너무 쑥스러워요~[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갑작스런 팬의 사인요청에도 당황하지 않는 막내형[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시한번 화이팅!![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이돌 못지 않는 이강인의 인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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