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이틀간 부산을 찾는다. 지난달 7일 '민생투쟁 대장정' 첫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뒤 42일 만이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부산 남구노인복지관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연다.
황 대표는 이후 부산 청년 기초의원들과 ‘호프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날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조찬 겸 간담회를 가진 뒤 서울로 상경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부산 남구노인복지관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부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연다.
황 대표는 이후 부산 청년 기초의원들과 ‘호프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날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조찬 겸 간담회를 가진 뒤 서울로 상경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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