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그녀의NO3' 코너에 걸그춥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가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실 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식단을 지키기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이 좀 약해, 유산균을 찾다가 lgg유산균이라는걸 찾아서 먹게 됐는데 장이 되게 좋아진 것 같아서 그 뒤로는 유산균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