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토마토 소스와 비올라 꽃으로 '양배추 롤 토마토 소스 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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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꼬깔 모양으로 생긴 꼬깔 양배추는 소금을 약간 넣고 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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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브로콜리와 붉은색 파프리카도 다지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명이 소금, 후추와 토종닭 유정란을 넣고
고기와 양념을 끈기가 날 정도로 고기를 주물려서 야채와 함께 버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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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린 고기를 양배추 잎에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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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긴 생 토마토를 올리브 기름을 넣고 볶다가 마트에서 산 토마토 소스를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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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소스를 양배추 롤위에 뿌린 뒤 타지 않게 주걱으로 살살 밀어 주며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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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비올라 꽃을 조림 위에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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