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만들어 놓고 보니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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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브로콜리와 붉은색 파프리카도 다지고 소고기와 돼지고기명이 소금, 후추와 토종닭 유정란을 넣고
고기와 양념을 끈기가 날 정도로 고기를 주물려서 야채와 함께 버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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