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17일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성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80일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관련기사한울원자력본부, 누적 발전량 1조3000억kWh 달성...서울시 30년 간 사용 전력량삼성전자, 작년 유아휴직 '최다 규모'··· 5000명 육박 #한수원 #정재훈 #월성 2호기 #무사고 #안전운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