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365일 360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히면서 그의 일상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인터뷰에서 조여정은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 중인 것 같다”며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어떤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너무 멋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기왕 예쁘게 낳아주셨으니깐 내가 잘 관리 해야지 그런 마음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년 중 360일을 다이어트 중이라는 조여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한다. 조여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운동 모습과 몸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군살 1도 없는 것 같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의 군살 없는 멋진 몸매가 드러난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인터뷰에서 조여정은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 중인 것 같다”며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어떤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너무 멋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기왕 예쁘게 낳아주셨으니깐 내가 잘 관리 해야지 그런 마음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년 중 360일을 다이어트 중이라는 조여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한다. 조여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운동 모습과 몸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군살 1도 없는 것 같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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