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수 지부장은 “안성지역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안성지부 회원들이 담아낸 순도 높은 사진작품을 대내외에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기록으로 남겨 놓는다는 것은 더 없는 행복이고 사진작가의 의무다. 빛의 흔적을 찾아 고민하고 노력해준 회원들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은 ‘빛이 흐르는 곳’이라는 주제로 20일까지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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