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보다 낮은 출력으로 AM방송국 운영 허가받은 출력보다 낮은 출력으로 AM방송국을 운영한 방송사가 전파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과징금을 부과받았다. KBS와 MBC, 지역MBC 11곳, CBS 등 총 14개 방송사가 해당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제30차 위원회를 열어 KBS에 1000만원의 과태료와 4509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MBC와 지역MBC는 1200만원의 과태료를, CBS는 500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구글·애플 앱마켓 갑질 여전"…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실효성 '도마 위'앱 개발자 10명 중 7명 "인앱결제 문제점, 과도한 수수료" #방통위 #과징금 #방송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