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 중인 배우 조안의 남편 김건우 씨에 관심이 쏠린다. 조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지하철에서 각자 게임기를 들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조안과 김건우는 5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건우 씨는 명문대 출신으로 현재 IT기업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조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12개국 주한대사 가족 33명 에버랜드 방문...튤립축제 '호평'폴리트립스, 크루즈 실시간 예약 플랫폼 공식 론칭 #조안 #게임기 #인스타그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