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아이린, '아이린도 소화하기 힘든 네갈래 머리' (레드벨벳 짐살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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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6-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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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레드벨벳의 이번 타이틀 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리듬감 있는 드럼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곡의 제목이자 반전을 이끌어가는 단어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주로 쓰이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담아, 중독성 강한 레드벨벳표 소원성취송으로 탄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레드벨벳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레드벨벳의 이번 타이틀 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리듬감 있는 드럼연주와 캐치한 신스, 시원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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