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은혜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 자리한 SKT 스마트오피스 현장을 방문해 사무환경에 적용된 5G 기술을 설명을 듣고 있다.
장관들은 이날 스마트오피스 곳곳에 위치한 5G 적용 서비스 시연들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징관들은 직접 우편물이 도착하면 좌석까지 배달해주는 '딜리버리 로봇'과 원거리 참석자들과 같은 화면을 보며 회의나 협업이 가능한 혼합현실 기술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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