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더 짠내투어'에는 가오슝 1일차 혜진투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오슝 투어 첫 설계자인 한혜진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흑당 버블티 가게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해당 버블티 가게는 당도를 0% 50% 80% 100% 증 선택할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전용 매장이었다. 한 잔에 18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특징이었다.
한혜진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흑당 버블티 원조가 여기다"라고 소개했고, 규현은 "대만에서 8개월 활동할 때 일주일에 4~5번 먹었다"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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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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