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숙행의 '완숙'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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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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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가수 숙행의 일상이 화제다.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더욱 이름을 알린 숙행은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2015년 '가시리'에 이어 지난해에는 '참참참'을 발표했다. 

    특히 1983년생이 아닌 1979년생인 숙행은 40살이 넘지 않은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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