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북 프로 일부 모델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애플은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판매된 15형 맥북 프로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일부 모델에 과열 및 안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며 "이번 리콜은 해당 기간에 출시된 제품 이외의 맥북 프로나 다른 맥 노트북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대상 제품 여부 및 배터리 무상 교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판매된 15형 맥북 프로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일부 모델에 과열 및 안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며 "이번 리콜은 해당 기간에 출시된 제품 이외의 맥북 프로나 다른 맥 노트북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대상 제품 여부 및 배터리 무상 교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15형 맥북 프로 리콜.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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