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톡!톡!톡!-원기자가 간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환경부 공무원 입 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원승일 기자
입력 2019-06-21 10: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주민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18일 환경부가 그 원인을 긴급 발표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조석훈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동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된 정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