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제공]
오래된 그림, 글, 도자기, 민속품 등의 분야에서 전문 감정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해 개별 감정을 해 주게 되는데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소장품을 가지고 참가할 수 있다.
오래전 물려받은 가보에서부터 최근 지인에게 건네받은 골동품까지 전문감정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KBS진품명품 고양시편을 촬영하면서 고양시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무료 감정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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