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및 스마트융합부문, 품질경영팀 등 총 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가죽형 목걸이 카드지갑과 책갈피를 제작했으며, 완성품은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임별 사원은 “평소 DIY에 관심이 있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며 “직접 만든 선물이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수공예 활동은 사내 DIY 동호회 인원들도 함께해 단순히 지역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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