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멤버 레오의 셀카가 화제다. 1990년생인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레오는 잘생김을 넘어 섹시함까지 뿜어져 나오는 셀카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레오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 엘리자벳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레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강남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레오 #빅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