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하나투어, 남선알미늄, 한샘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22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LS산전은 3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직무는 생산기술, OS, PLC, 수배전 등으로 각 직무별로 전기‧전자, 컴퓨터, 기계 전공은 우대한다.
지원 시 어학성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신입은 토익 700점 이상, 경력은 600점 이상이다.
근무지는 천안, 안양, 청주 등이며 오는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하나투어는 공채 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인턴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현장실습과 과제수행, 평가 및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채용부문은 영업, 상품, 경영지원, 재무, 인사, 법무, IT 등이다.
어학능력 우수자, 관광통역안내사 및 여행업 관련 자격자 소지자, 공모전 및 각종대회 수상 경력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남선알미늄도 영업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 영등포와 광주 동구에서 근무할 영업사원이며, 각각 대리점 영업관리 전반, 건자재 대리점 영업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최종심사를 거쳐 채용하며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한샘은 인테리어 대리점 영업전문직을 뽑는다.
홈인테리어 패키지 제안 업무를 한다. 소속은 전국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이다.
7월 중 입사 가능한 자여야 하며, 기본급 2600~2900만원에 인센티브는 별도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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