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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성훈은 현재 MBN '레벨업'을 촬영 중으로 그는 '구조조정 전문가' 역할을 맡았다.
이가운데 '나혼자산다' 기안84화 헨리가 성훈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가 성훈의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드라마 감독도 "한마디씩만 부탁한다"며 출연 제의를 거들었다.
두 사람은 매니저 역할로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됐고 헨리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며 의리를 보였다.
이어 기안84는 "연기를 몇 번 해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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