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진풍명품' 출연에 관심↑…그녀는 누구길래?

  •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으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

설하윤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으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을 냈다.

특히 설하윤은 각종 행사 및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걸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하윤은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오늘 첫 출연이라 떨리는데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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