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인 클레이 모레츠는 한국에서는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귀여운 외모와 꾸밈없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진한 화장으로 소녀미를 벗고 성숙미를 강조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3년 개봉했던 공포 영화 '캐리'에서 클레이 모레츠는 주인공 캐리 화이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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