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물냉면 '다미옥' 청량리역서 도보 6분…36시간 우려낸 육수 꿀맛

5000원 물냉면을 판매하는 맛집 '다미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37길에 있는 '다미옥'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24일 KBS '2TV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5000원 물냉면 맛집 '다미옥'은 36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로 만든 냉면 국물로 인기다. 

물냉면을 주문하면 그릇 가득 메밀면과 무채 오이 등 고명이 한가득 올라간다. 

현재 다미옥에서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50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KBS & 네이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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