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LED 마스크 브랜드 셀리턴의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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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메인 모델 박서준, 강소라를 비롯,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리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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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셀리턴은 LED마스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배우 박서준, 강소라가 모델을 맡고 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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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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