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됨 #2007 #신인국주 #개그야시절 #포상휴가 #파타야 #갑자기옛날사진 #많이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12년 전 사진 속 이국주는 지금보다 훨씬 날씬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이대로 쭉 뺍시다!" "상콤해요" "완전 이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이국주는 다이어트로 살이 빠졌다며 7㎏을 더 빼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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