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농성 중이던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천막을 서울시 관계자 500여명과 용역업체 직원 400여명이 투입되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우리공화당의 농성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 김치 및 쓰레기가 바닥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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