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점점 어려지고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3남매의 엄마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소유진은 tvN '쇼! 오디오자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소유진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