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해 '마더' '써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집단 성폭행 피해 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공주' 주연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천우희는 최근 영화 '우성'에서 련화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버티고' '소공녀(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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