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외국인 연예인 로빈 데이아나가 16년 만에 한국 방송에 출연한 브루노와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로빈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루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외국스타 브루노 형님과 함께~”라는 글을 적었다. 1990년대 외국인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브루노는 전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로빈은 이어 “같은 식구 환영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활동 파이팅”이라며 해시태그로 #브루노 #영광 #원조외국인스타 #환영합니다라고 달았다.
현재 로빈은 비엔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로빈과 브루노는 12살 나이 차이가 나는 띠동갑이다. 로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이고, 브루노는 1978년생으로 42살이다.
로빈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루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외국스타 브루노 형님과 함께~”라는 글을 적었다. 1990년대 외국인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브루노는 전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로빈은 이어 “같은 식구 환영합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활동 파이팅”이라며 해시태그로 #브루노 #영광 #원조외국인스타 #환영합니다라고 달았다.
현재 로빈은 비엔비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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