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1인 미디어’ 콘텐츠만을 모아 MCN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딜라이브플러스 OTT박스에 탑재되는 이 앱은 ‘딜라이브 MCN 크리에이터(이하 딜라이브 MCN)’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최근 방송 플랫폼의 트렌드가 개인 방송형식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딜라이브는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MCN콘텐츠들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딜라이브 MCN 앱에는 대도서관, 원밀리언스튜디오 등 빅 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 DIA TV’의 약 1500여편의 콘텐츠와 공대생, 변승주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빌리지’의 콘텐츠 약 4000여 편 등 총 1900여편의 MCN 콘텐츠들이 업로드 된다.
또한 딜라이브는 일본 MCN채널 ‘C CHANNEL’ 300여편도 선보인다. ‘C CHANNEL’은 메이크업, 네일, 헤어, DIY 등 셀프 뷰티 노하우를 시연하는 MCN이며, 유튜브 45만 구독자, 인스타그램 5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채널이다.
한편, 딜라이브는 6월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영국 BBC의 히트 유아교육 애니메이션 ‘텔레토비’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키즈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했다. 1998년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사랑받은 텔레토비의 최신작 20편을 준비해 2~5세 영유아들을 위한 콘텐츠를 보강했다.
딜라이브플러스 OTT박스에 탑재되는 이 앱은 ‘딜라이브 MCN 크리에이터(이하 딜라이브 MCN)’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최근 방송 플랫폼의 트렌드가 개인 방송형식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딜라이브는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MCN콘텐츠들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딜라이브 MCN 앱에는 대도서관, 원밀리언스튜디오 등 빅 브랜드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 DIA TV’의 약 1500여편의 콘텐츠와 공대생, 변승주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빌리지’의 콘텐츠 약 4000여 편 등 총 1900여편의 MCN 콘텐츠들이 업로드 된다.
한편, 딜라이브는 6월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영국 BBC의 히트 유아교육 애니메이션 ‘텔레토비’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키즈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했다. 1998년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사랑받은 텔레토비의 최신작 20편을 준비해 2~5세 영유아들을 위한 콘텐츠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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