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생활경제] 홈플러스 F2F, 여름시즌 래시가드 신상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석유선 기자
입력 2019-06-26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과 아이들이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피부 보호는 물론 휴가지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래시가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눈에 띄는 파스텔과 형광 컬러를 적용하고 딱 붙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헐렁한 루즈핏의 상품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성 래시가드·비치팬츠 1만5990원~2만5990원 △여성 래시가드·스윔팬츠 9990원~1만9990원 △아동 래시가드·스윔팬츠 각 1만2990·9990원 등이 있다. 이밖에 수영복 54종, 약 30만장을 마련해 함께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