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인 이수련은 과거 대통령경호실 경호원이었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4년 tvN '갑동이'에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수련은 '피노키오' '화려한 유혹' '아이가 다섯' '가화만사성' '미녀 공심이' '최고의 커플' '푸른 바다의 전설' '사생결단 로맨스' '여우각시별' 등 많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해왔다.
얼굴을 알린 것은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최팀장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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