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방도령' 촬영을 마친 정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해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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