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석간칼럼 핵심요약] 미·중과 한·일, 갈등의 연속

Media center is seen prior to the G-20 summit in Osaka, western Japan, Thursda y, June 27, 2019. The two-day summit starts Friday. (AP Photo/Eugene Hoshiko)/2019-06-27 12:32:00/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Copyright 2019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나른한 오후 '뉴스 한잔 생각 한잔'] 2019년 6월27일 목요일
아주경제가 정리한 주요 석간 3개신문의 '칼럼 다이제스트'

문화일보 : 美·中 전략 충돌로 ‘동북아 황금시대’ 끝났다는 경고
- 클레어몬트 교수, 미·중 관계에 “향후 3~5년 갈등이 최고조 될 것”
- 중국, 북한을 자산으로 인식…리스크 대응 준비해야

내일신문 : 총선보다 더 고민해야 할 것들
- 여·야 모두 총선 승리 자신, 정작 지켜보는 국민은 한숨만
- 히틀러·트럼프 낳은 유권자의 분노, ‘한국형 포퓰리즘’ 확산 우려

헤럴드경제 : 한일 정상회담 무산됐지만 열린 자세는 계속 보여야
- 강제징용 배상 판결 둘러싼 한·일 갈등, 정상회담 무산으로 씁쓸한 재증명
- 외교 전쟁 비화 가능성 우려…미 “북한과의 협상에도 도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