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러, 뜻보니… '이거 혹시 내 얘기?'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칠러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칠링이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뜻으로 이러한 느긋함을 즐기는 사람을 칠러라고 한다.

이가운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네덜란드 친구들이 한국 여행기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야닉은 마지막날 친구들을 데리고 양평으로 가 액티비티 활동을 했다. 야닉은 "어렸을 때 액티비티 활동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친해졌다"며 웨이크보드와 팰러글라이딩할 생각에 들떠있었다.

야닉은 웨이크보드 타는 법을 숙지하고 친구들은 보트를 타고 강으로 나갔고 웨이크보드 경험이 있는 야닉은 비교적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네와 야스퍼는 처음 타는 보드도 무난하게 성공해 '칠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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