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링이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뜻으로 이러한 느긋함을 즐기는 사람을 칠러라고 한다.
이가운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네덜란드 친구들이 한국 여행기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야닉은 마지막날 친구들을 데리고 양평으로 가 액티비티 활동을 했다. 야닉은 "어렸을 때 액티비티 활동을 좋아하는 것 때문에 친해졌다"며 웨이크보드와 팰러글라이딩할 생각에 들떠있었다.
레네와 야스퍼는 처음 타는 보드도 무난하게 성공해 '칠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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