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 모델 출신인 고미호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앞서 고미호는 KBS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175㎝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미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고미호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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