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미호는 아기처럼 보이는 어플을 적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고미호의 아름다운 외모와 귀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고미호가 이경택 부부가 시누이 집들이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시어머니는 고미호에 "경애 오기 전에 우리가 빨리 요리해서 같이 먹자"라고 말했고, 고미호는 묵묵히 일을 도왔다.
이어 시누이가 왔고 고미호가 "이제 시누이 왔으니까 집주인한테 시켜요"라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이제 들어왔잖아"라며 딸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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