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리,지금까지의 매력 보니 '이형철 반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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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례 기자
입력 2019-06-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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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

신주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신주리는 84년생 쥐띠로 올해 36세이다.

신주리는 요리연구가로 알려져있으며 숙명여대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하고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주리쌤의 레스토랑 앳 홈'을 운영 중에 있다.

이가운데 신주리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보여준 매력이 눈길을 끈다.

신주리는 '연애의맛'에서 첫만남 데이트장소로 마당 앞의 식당에 갔다. 이곳은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주는 곳이었는데 신주리는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좋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이어 보트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 이영철은 보트 운전에 관심을 보이는 신주리에 "운전하고 똑같다"며 운전 제안을 했고 용기를 내 보트 운전까지 했다. 이를 본 이형철은 칭찬을 했고 "속도 좀 밟아요? 오빠 달려?"라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신주리는 다음으로 캠핑카데이트, 서핑 등을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즐겼다. 또한 신주리는 직업이 요리연구가 답게 이영철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 브런치 도시락을 챙겨오기까지 했다.

한편, 신주리와 이형철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진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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