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이버의 네이버랩스 총출자액은 1900억원까지 올랐다.
네이버 측은 자사의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필요한 자본을 출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로봇팔 앰비덱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네이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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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로봇팔 앰비덱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네이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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