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시장을 지배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106.95포인트(0.50%) 내린 21231.22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5.58포인트(0.36%) 하락한 1547.69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도 여전하면서 상승폭을 제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13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14.47포인트(0.48%) 하락한 2982.32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15분 기준 45.47포인트(0.49%) 내린 9194.01에 형성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시간 전 거래일보다 약 0.47% 내린 28487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9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106.95포인트(0.50%) 내린 21231.22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5.58포인트(0.36%) 하락한 1547.69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도 여전하면서 상승폭을 제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13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14.47포인트(0.48%) 하락한 2982.32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15분 기준 45.47포인트(0.49%) 내린 9194.01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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