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는 1965년생으로 올해 55세다. 허재는 1988냔 기아자동차 농농구단으로 입단했다. 슬하에는 아들 허웅과 허훈이 있으며 둘다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허재는 지난 2011년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정형돈은 "허재 감독 무섭다"라며 중국 인터뷰 내용에 대해 말을 꺼냈다.
앞서 허재는 지난 2011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기자가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며 움직이냐"라고 묻자 "말 같지도 않은 소시를 하고 있어"라며 화를 내고 자리에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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