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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KT, KCC건설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29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독은 2019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모집부문은 영업, 재무, R&D 등이며, 근무지는 본사 및 수도권, 영남권 등 상이하다.
접수는 내달 7일까지 받는다.
KT는 2019년 경력사원(8차)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연결회계, 5G네트워크 기술개발, 차세대 AI 기술개발, 영상보안 서비스 기획 및 개발 등이다.
서류, 1차면접/인성검사, 2차면접, 신체검사의 절차를 거치며, 7월 5일까지 접수받는다.
KCC건설은 개발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개발, 주택영업, 분양 등 업무를 하게 되며 차장~사원 정규직을 채용한다.
건설사 개발 및 주택영업, 분양관련 2년 이상 경력자는 지원 가능하다.
내달 11일까지 접수받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영어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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