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생으로 올해 46세인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은 170㎝ 늘씬한 키와 매끈한 몸매로 유명하다.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진주만'에서는 해군 간호장교 에블린 중위로, 2004년 영화 '반헬싱'에서는 안나 발레리우스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사진=케이트 베킨세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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