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지오스톰' 애비 코니쉬의 도발적 몸매

영화 '지오스톰'에 출연한 배우 애비 코니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2년생인 애비 코니쉬는 1997년 드라마 '와일드사이드'를 통해 데뷔해 영화 '아찔한 십대' '캔디' '스톱로스' '브라이트 스타' '리미트리스' '더걸' '로보캅'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상복도 많았다. 2004년 호주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과 인사이드 필름 어워드 여우주연상, 2005년 마이애미국제영화제 최우수 활약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 '지오스톰'에서 애비 코니쉬는 사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애비 코니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