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재 협상과정에서 미국,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를 모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신화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과의 만남이 훌륭했으며 곧 성명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dpa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28일 밤 시 주석과 공식적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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